'사생활 논란' 갓세븐 제이비, 새 소속사 찾았다..모브컴퍼니 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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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갓세븐 제이비(JAY B)가 모브컴퍼니 품에 안겼다.
6일 오후 소속사 모브컴퍼니는 공식 SNS에 "아티스트 JAY B(제이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제이비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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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갓세븐 제이비(JAY B)가 모브컴퍼니 품에 안겼다.
6일 오후 소속사 모브컴퍼니는 공식 SNS에 "아티스트 JAY B(제이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제이비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브컴퍼니는 "아티스트가 노래, 작사, 작곡, 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 새 출발을 시작한 제이비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제이비는 지난 7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이비가 비연예인 여성에게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사진에 따르면, 제이비는 해당 여성에게 "오늘 뭐하세요?", "클럽 자주 가는 것 같던데 아니에요?", "평소에 뭐해요?", "우연히 (SNS에) 떠서 봤죠", "요즘은 공익하고 있어서 바쁠 일이 없습니다", "(드림하이2) 추억의 드라마죠. 그때 몇살 때에요?"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호감을 드러냈다.
제이비는 지난 2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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