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철제 가공 공장서 불…1억 4천여만 원 피해
이자현 2023. 10. 6. 22:02
[KBS 청주]오늘 오전 11시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철제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한 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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