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2배 육박”…美 9월 신규 고용 33.6만개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3. 10. 6. 21:51
미국 노동부는 9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33만6000개 증가했다고 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7만개의 2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전달(18만7000개)보다도 크게 늘어난 것이기도 하다.
실업률은 예상치(3.7%)보다 0.1%포인트 높은 3.8%를 나타냈다.
이는 전달과 동일한 수준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확률 높이면 1등 되려나…로또 1000만원어치 산 유명 유튜버, 결과는? - 매일경제
- “편의점서 100만개 팔렸다”...건강 스낵 뭐길래 - 매일경제
- “우리 아이가 그랜저 사줬어요”…‘부부육아휴직’ 최대3900만원 - 매일경제
- 녹아 내리는 태극기…“한국 망해간다” 2100만 유튜버 경고한 이유 - 매일경제
- 한때는 ‘위풍당당’ 황제주였는데…목표가 반토막 난 LG생활건강 - 매일경제
- “여보, 1년 기다려도 이車”…지금도 못사서 안달, ‘엄빠차’ 볼보 XC60 [최기성의 허브車] - 매
- “차값을 왜 내려 도대체!”…이 자동차기업 주주들이 뿔난 까닭 - 매일경제
- 홍대 앞에서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한일전 거리 응원 - 매일경제
- '10% 이자' 못 받아 속상? 쏠쏠한 금리 똘똘한 혜택 맞춤형 통장 굴려 보세요 - 매일경제
- 류현진과 토론토, ‘절반의 성공’으로 끝난 동행 [MK초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