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엔 마침내… 다비치, 4년만 단독 콘서트 개최
김진석 기자 2023. 10. 6. 21:11
12월 16일 오후 6시, 12월 17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팬들과 함께 연말을 맞이한다.
다비치는 12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3 다비치 콘서트 '스태리 스태리'(2023 DAVICHI CONCERT 'Starry Starry')'를 개최한다.
2023 다비치 콘서트는 2019년 12월 이후 약 4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12월 16일은 오후 6시, 17일은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비치는 언제 들어도 반가운 목소리로 그간 만나지 못했던 시간을 함께 돌아보고 새로 다가올 한 해의 설렘을 한가득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따스한 목소리와 포근한 감성 무대로 한겨울 추위를 단번에 잊게 할 반짝이는 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대표 여성 듀오인 다비치는 2008년 데뷔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며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걸어오고 있다. 독보적인 색깔과 케미스트리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음악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달해온 만큼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눈과 귀 모두 집중된다.
티켓은 12일 오후 8시부터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다비치는 12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3 다비치 콘서트 '스태리 스태리'(2023 DAVICHI CONCERT 'Starry Starry')'를 개최한다.
2023 다비치 콘서트는 2019년 12월 이후 약 4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12월 16일은 오후 6시, 17일은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비치는 언제 들어도 반가운 목소리로 그간 만나지 못했던 시간을 함께 돌아보고 새로 다가올 한 해의 설렘을 한가득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따스한 목소리와 포근한 감성 무대로 한겨울 추위를 단번에 잊게 할 반짝이는 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대표 여성 듀오인 다비치는 2008년 데뷔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며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걸어오고 있다. 독보적인 색깔과 케미스트리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음악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달해온 만큼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눈과 귀 모두 집중된다.
티켓은 12일 오후 8시부터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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