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나비엔 콘덴싱 ON AI' 신규 TV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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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이 배우 마동석이 출연한 '나비엔 콘덴싱 ON AI'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7일부터 송출되는 새 TV광고에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온수 기술력'을 강조했다고 6일 밝혔다.
김용국 경동나비엔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콘덴싱보일러로 혁신을 일으켰던 것처럼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통해 난방에서 온수로 보일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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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경동나비엔이 배우 마동석이 출연한 '나비엔 콘덴싱 ON AI'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7일부터 송출되는 새 TV광고에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온수 기술력'을 강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최근 전속 모델로 발탁된 마동석이 카리스마 넘치는 '해결사' 이미지와 특유의 '귀여움'을 동시에 뽐내는 캐릭터로 나온다.
먼저 마동석은 온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변덕스러운 온수 온도로 불편함을 겪는 상황에서 등장해 새로운 온수의 세계로 고객을 이끈다. 멋진 포즈로 "온수, 나비엔 기술을 써봐"라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어 '압도적으로 빠른 온수 속도'와 '동시에 써도 일정한 온수 온도' 등 '나비엔 콘덴싱 ON AI'의 장점을 소개한다. 마지막 장면에선 보일러를 힘차게 들고, 귀엽게 보일러 문을 닫고 들어가는 두 가지 버전의 모습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광고를 통해 그동안 당연한 것이라고 여겨왔던 온수 사용의 불편함을 꼬집고, 나비엔의 온수 기술력을 솔루션으로 제시한다"며 "북미 온수기 시장 1위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보일러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국 경동나비엔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콘덴싱보일러로 혁신을 일으켰던 것처럼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통해 난방에서 온수로 보일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삼 기자(dragonbuy@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