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 1960~1980년대 명곡 소환 "한국 대중음악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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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이 1980년대 이전 명곡을 소개한다.
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해외에서 인정받은 레트로 케이팝 힛-트쏭'을 주제로 펼쳐진다.
"파격적인 시도로 한국 대중음악의 혁명을 일으켰다", "대한민국 인구 3000만 명의 애창곡", "한국의 록 역사상 가장 위력적인 록 발라드" 등의 평과 함께 미국 음악 전문지 선정 '한국 대중음악 100곡'에 오른 명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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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이십세기 힛트쏭'이 1980년대 이전 명곡을 소개한다.
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해외에서 인정받은 레트로 케이팝 힛-트쏭'을 주제로 펼쳐진다. 흑백 자료 시절 최초의 한류를 이끌어 낸 1960년대 노래부터 그에 비하면 아주 최신곡에 속하는 1980년대 노래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파격적인 시도로 한국 대중음악의 혁명을 일으켰다", "대한민국 인구 3000만 명의 애창곡", "한국의 록 역사상 가장 위력적인 록 발라드" 등의 평과 함께 미국 음악 전문지 선정 '한국 대중음악 100곡'에 오른 명곡들이다.
MC 김희철과 김민아는 "미국에서 이때 노래를 어떻게 알아?"라며 해외에서 인정한 것을 신기해했다. 김민아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애창곡이 소개되자 "이건 한국 정서를 아는 사람이야"라며 놀라워했다. 또한 김희철이 "둘 사이에 있으니까 내가 마이클 잭슨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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