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 사안마다 어깃장...의회 민주주의 실종"

박광렬 2023. 10. 6.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순직 해병대원 수사 외압 의혹 관련 특검 법안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데 대해, 야당이 사실무근인 의혹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부풀린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오늘(6일) 구두 논평에서, 거대 의석을 이용해 사안마다 어깃장을 놓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로 인해 국회가 마비되는 악순환이 거듭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도 민주당이 계속해서 거대 의석수로 쟁점 현안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의회 민주주의 실종 상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순직 해병대원 수사 외압 의혹 관련 특검 법안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데 대해, 야당이 사실무근인 의혹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부풀린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오늘(6일) 구두 논평에서, 거대 의석을 이용해 사안마다 어깃장을 놓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로 인해 국회가 마비되는 악순환이 거듭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도 민주당이 계속해서 거대 의석수로 쟁점 현안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의회 민주주의 실종 상태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