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해변' 가꾸기 참여한 김건희 여사
진성철 2023. 10. 6. 19:26
(서귀포=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 서귀포시 광치기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나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반려해변'이란 기업·학교·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특정 해변을 맡아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 입양 프로그램으로, 제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2023.10.6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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