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현종-계기범 감독 'LG 시구 시타 왔어요'
유진형 기자 2023. 10. 6. 19:1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024 신인드래프트 LG 1차 지명 김현종과 인천고 계기범 감독이 경기 전 시구 시타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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