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좁다"···양궁 남녀단체, 13년만의 AG 동반우승[항저우AG]
양준호 기자 2023. 10. 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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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임시현(왼쪽 사진 왼쪽부터), 안산, 최미선과 남자 대표팀의 이우석(오른쪽 사진 왼쪽부터), 오진혁, 김제덕이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각각 중국과 인도를 꺾고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 양궁이 남녀 단체전에서 동반 금메달을 딴 것은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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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임시현(왼쪽 사진 왼쪽부터), 안산, 최미선과 남자 대표팀의 이우석(오른쪽 사진 왼쪽부터), 오진혁, 김제덕이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각각 중국과 인도를 꺾고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 양궁이 남녀 단체전에서 동반 금메달을 딴 것은 13년 만이다. 연합뉴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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