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52세 맞아? 군살 제로 완벽 몸매로 20대 기죽이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달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채널에 "모자 문의 너무 많은데 제작 기간이 걸려요 ~~ 요 보닛 모자는 여름엔 살짝 더우시긴 할껀데 그래도 햇빛 가리기엔 이보다 좋은 게 없고 봄가을 겨울에도 햇살이 나면 무조건 써야 합니다. 특히 여기 미국에서는 쓸 때마다 ㅋㅋ 물어봐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윤현숙은 완벽한 대문자 S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달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채널에 “모자 문의 너무 많은데 제작 기간이 걸려요 ~~ 요 보닛 모자는 여름엔 살짝 더우시긴 할껀데 그래도 햇빛 가리기엔 이보다 좋은 게 없고 봄가을 겨울에도 햇살이 나면 무조건 써야 합니다. 특히 여기 미국에서는 쓸 때마다 ㅋㅋ 물어봐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윤현숙은 완벽한 대문자 S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1971년 12월생인 윤현숙의 현재 나이는 52세다. 윤현숙은 1992년에 데뷔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미국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윤현숙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유리 쌍둥이 딸, 벌써 이렇게 컸나‥요정 딸들의 앙증맞은 트윈룩
- 둘째 임신 이민정, 훌쩍 큰 아들 준후 공개…♥이병헌 흐뭇하겠네
- 한혜진, 전 남친 전현무 폭로? “전에 만난 애들 총체적 난국” (한혜진)
- 블핑 리사, 파격 19금 스트립쇼 얼마나 행복했으면 “언제든 불러달라”
- ‘연봉 40억’ 나영석 “이우정 작가에 재산 절반 줄 수 있어”(십오야)
- ‘범죄도시2’ 남문철, 대장암 투병 끝에 50세 별세…오늘(4일) 2주기
- ‘손태영♥’ 권상우, 175cm 훤칠 子 룩희 자랑 “몸 키우고 싶어 하더라”(뉴저지손태영)
- 송혜교 흰 티만 걸친 줄 알았더니, 5천만원대 명품 주얼리 도배
- 김혜수, 53세에 뿌까+양갈래 머리 이렇게 깜찍할 일? 초절정 귀여움
- 이상민, 전 부인 이혜영 언급? “결혼해야만 상대를 알게 돼”(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