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 '고생 많았다'
유승관 기자 2023. 10. 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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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왼쪽부터), 오진혁, 이우석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악수하고 있다.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스코어 5-1으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한 것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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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제덕(왼쪽부터), 오진혁, 이우석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악수하고 있다.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스코어 5-1으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한 것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이다. 2023.10.6/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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