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 맞선 '나르게스 모하마디' [2023 노벨상]
김다운 2023. 10. 6. 18:23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2023년 노벨 평화상은 이란 여성들에 대한 탄압에 맞서 싸우다 수감된 이란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에게 돌아갔다고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가 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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