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金

유승관 기자 2023. 10. 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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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왼쪽부터), 오진혁, 이우석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스코어 5-1으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한 것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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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제덕(왼쪽부터), 오진혁, 이우석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스코어 5-1으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한 것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이다. 2023.10.6/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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