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대표팀, 단체전 金‥13년 만의 정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양궁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 인도를 제치고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진혁과 이우석, 김제덕이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인도와의 결승전에서 1세트 첫 6발을 모두 10점에 적중시키는 등 세트 스코어 5대1로 마무리 짓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 대회에선 놓쳤던 금메달을 13년 만에 되찾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 양궁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 인도를 제치고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진혁과 이우석, 김제덕이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인도와의 결승전에서 1세트 첫 6발을 모두 10점에 적중시키는 등 세트 스코어 5대1로 마무리 짓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 대회에선 놓쳤던 금메달을 13년 만에 되찾았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31090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35년 만에 대법원장 낙마‥국회 임명동의 부결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불구속 기소‥특검법 신속처리 안건 지정
- 부부가 함께 육아휴직‥최대 900만 원 휴직급여
- 다시 법정 선 이재명‥"살아있는 한 검찰 수사 계속될 것"
- [단독] 사무용품 비용까지 끌어 썼다‥'성대한' 국군의날 행사 위해
- 김행 퇴장에 인사청문회 파행‥"김행랑", "민주당 폭거"
- '인앱 결제 강제' 구글·애플에 680억 원 과징금 부과될 듯
- 내일 여의도 불꽃축제, 100만 인파 몰린다‥"지하철 증편·도로 통제"
- '55명 사상' 과천 방음터널 화재 책임자들, 금고형·집행유예‥유족 '울분'
- "약점 폭로하겠다"‥'유명인 협박' 김용호 구속영장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