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휴젤·에코프로, 기관·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1위(10월 6일)

레뷰코퍼레이션, 개인 순매수 1위

[서울경제]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5.37포인트(1.92%) 상승한 816.3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2.86포인트(0.36%) 오른 803.88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36억 원, 589억 원어치를 순매수 했고 개인은 2362억 원어치 순매도 했다.

기관은 휴젤(145020)(75억원)와 두산테스나(131970)(61억원), 파두(440110)(55억원), JYP Ent.(035900)(37억원), 아이센스(099190)(36억원), 보로노이(310210)(34억원), 네오위즈(095660)(33억원), 알테오젠(33억원), 펩트론(30억원), 하나마이크론(29억원)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레뷰코퍼레이션(134억원)와 포스코DX(022100)(76억원), 브이티(55억원), 메디톡스(40억원), 파라다이스(23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21억원), 크라우드웍스(19억원), HPSP(17억원), 덕산네오룩스(15억원), 알멕(14억원)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에코프로(086520)(431억원)를 비롯해 포스코DX(279억원), 신성델타테크(065350)(87억원), 에스와이(109610)(64억원), 서남(294630)(36억원), 오스코텍(039200)(36억원), 고영(35억원),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33억원), 실리콘투(33억원), 알테오젠(29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JYP Ent.(112억원)와 레뷰코퍼레이션(68억원), 폴라리스오피스(64억원), 루닛(54억원), 하나마이크론(40억원), 아이센스(36억원), 삼천당제약(33억원), 하나머티리얼즈(30억원), 엘앤에프(29억원), 주성엔지니어링(27억원)등을 팔았다.

김현옥 기자 o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