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왕년의 천적' 중국 허빙자오 압도한 배드민턴 안세영…침묵에 빠진 중국 홈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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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중국의 허빙자오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지난해까지 허빙자오와 맞붙은 4경기에서 모두 패했던 안세영은 성장을 거듭해 올해 6차례 맞대결 모두 승리를 가져오게 됐습니다.
중국 홈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소리에도 묵묵히 자신의 플레이를 펼친 안세영은 이후 점수 차를 크게 벌려 경기장을 침묵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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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중국의 허빙자오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지난해까지 허빙자오와 맞붙은 4경기에서 모두 패했던 안세영은 성장을 거듭해 올해 6차례 맞대결 모두 승리를 가져오게 됐습니다. 중국 홈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소리에도 묵묵히 자신의 플레이를 펼친 안세영은 이후 점수 차를 크게 벌려 경기장을 침묵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안세영의 압도적인 경기력이 돋보였던 현장,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유병민 / 영상취재 : 장운석 / 구성·편집 : 류수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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