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좁다"···女양궁 AG 단체전 7연패[항저우AG]
양준호 기자 2023. 10. 6. 17:39
[서울경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임시현(왼쪽부터), 안산, 최미선이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세트 점수 5대3으로 물리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여자 양궁은 1998년 방콕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에서 '탕후루' 만들던 초등생 아이 화상 입자…학교에 민원 넣은 학부모
- [단독] 175만명 서울페이, 내년부터 모든 카드에서 쓴다
- 흉악범 체포 당시 생생한 얼굴 공개한다…‘머그샷법’ 국회 통과
- 휴가 끝나 복귀하기 싫었던 병사의 꼼수…허위로 '코로나 걸렸어요'
- ‘노(NO) 탕후루존’ ‘제2의 대만카스테라’… 논란의 탕후루
- '골때녀' 문지인, 지적장애 동생 실종 알려…4시간 만에 “찾았다”
- '회의하자며 옷 벗기고…'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성폭행 피해' 폭로
- “일면식도 없는 전 남친 모친상 안 갔더니 매정하다네요”
- 공효진 63억에 산 빌딩 160억에 내놨다…세금 제외해도 차익 50억 이상 남길 듯
- 내년엔 '평범남녀' 살기 더욱 힘들어 진다는 '섬뜩한 경고'…'외모·학력·자산·직업·집안·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