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매끈 각선미+잘록 허리 라인 '눈길'… '혼 빼놓는 미모'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오 마이걸 멤버 유아가 완벽 비율을 자랑했다.

6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노란색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고, 완벽한 비율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정신이 아득해지는 미모다", "예쁘다 예뻐", "모델 그 자체"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아는 1995년 9월 17일생으로 지난 2015년 오 마이걸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