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첫 정식종목, 브레이킹 무대 나선 전지예
정병혁 2023. 10. 6. 16:59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여자 프리셀렉션 경기, 전지예(프레시벨라)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3.10.06.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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