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보호종료아동 성착취, 키다리 목사의 추악한 민낯(악인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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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취재기'가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성(性)착취 범죄를 저지른 '키다리 목사'의 끔찍한 만행을 고발한다.
주요 미디어에도 종종 출연하며 '키다리 아버지'라 불리며 존경받던 보호종료아동 센터장 안 목사는 밤마다 술판을 벌이면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추행과 성폭행을 빈번하게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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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악인취재기'가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성(性)착취 범죄를 저지른 '키다리 목사'의 끔찍한 만행을 고발한다.
10월 6일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악인취재기' 3회에서는 목사이자 보호종료아동 센터장인 안 목사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내용으로 보는 이에게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주요 미디어에도 종종 출연하며 '키다리 아버지'라 불리며 존경받던 보호종료아동 센터장 안 목사는 밤마다 술판을 벌이면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추행과 성폭행을 빈번하게 자행했다. 이것은 안 목사가 숨겨왔던 추악한 민낯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악인취재기' 측이 단독으로 입수한 법정 증거자료를 비롯하여 관련 피해자의 녹취와 영상들은 안 목사가 얼마나 악하고 역한 범죄자임을 체감하게 만든다.
"너의 시간과 물질은 다 내 것"이라는 안 목사의 발언은 이미 정상적인 종교의 범주를 한참 벗어난 모양새다. 강압, 폭행, 위계에 의한 성범죄, 그루밍 성폭력, 후원금 착복 등 다양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 목사. 그와의 인터뷰는 보면 볼수록 더욱더 큰 분노를 유발할 전망이다. (사진=웨이브(Wavve)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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