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가이즈’ 이끈 81년생 오민우 대표, ‘별’ 달았다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hjk@mkinternet.com) 2023. 10. 6. 16: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갤러리아 김재환 패션부문장, 에프지코리아 오민우 대표이사.[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는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자회사 에프지코리아의 오민우 대표를 포함 총 2명을 신임 임원으로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1981년생인 오 대표는 파이브가이즈를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상무로 승진했다.

또 백화점 사업 부문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분야 등을 총괄하고 있는 김재환 패션부문장도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한화갤러리아는 백화점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 인사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