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두 배우 아빠의 공동 육아
2023. 10. 6. 16:45
랜선육아왕(土 오후 9시 50분)
흐뭇한 미소를 부르는 힐링 육아 예능이 찾아온다. '랜선육아왕'은 삼남매 아빠인 배우 신현준과 지난해 첫딸을 얻은 배우 오종혁이 육아 고수들과 공동 육아에 도전한다.
방송에서는 현실 육아를 하고 있는 일반인 육아 고수들이 영상통화를 통해 두 아빠의 육아 모습을 관찰한다. 아빠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영양만점 간편 요리, 창의력을 길러주는 실내 놀이, 잠을 부르는 마사지법 등 다양한 육아 팁도 전수한다.
유튜브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박세미는 두 아빠와 육아 고수들을 잇는 메신저 역할에 나선다.
54세에 막내딸을 얻은 신현준은 두 아들을 키울 때와는 다른 딸 육아법에 대해 육아 고수들에게 집중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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