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충북 평균기온 22℃...기상 관측 이래 최고
조상우 2023. 10. 6. 16:32
지난달 충북에는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역대 가장 더운 9월로 기록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4℃나 높은 22℃로, 기상관측망을 확충한 1973년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최저기온 평균값은 18.2℃로 평년보다 3,4 ℃나 높은 1위로 기록됐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