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사는 게 별거가 이렇게 살면 되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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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사는 게 별거가 이렇게 살면 되지'를 펴냈다.
저자 김계중은 자신의 삶을 주제로 글을 쓰는 수필가로 항상 주변과 자신에게 질문을 하곤 한다.
명예, 부, 권력 등 다양한 삶의 지표 가운데 그는 문득 나답게 사는 게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
저자는 한 번에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어려운 글보다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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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사는 게 별거가 이렇게 살면 되지’를 펴냈다.
저자 김계중은 자신의 삶을 주제로 글을 쓰는 수필가로 항상 주변과 자신에게 질문을 하곤 한다. 이 책의 시작도 ‘어떤 인생이 좋은 인생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모두가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 누구도 어떤 삶이 정답이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저자 또한 좋은 인생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명예, 부, 권력 등 다양한 삶의 지표 가운데 그는 문득 나답게 사는 게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
책에는 152개의 글이 수록돼 있다. 저자는 한 번에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어려운 글보다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했다. 자연스럽게 그의 글은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것들을 주제로 하게 됐고, 미사여구가 붙은 예쁜 글보다는 투박하지만 가장 나다운 문장을 쓰고자 했다. 가족, 여행, 시골집, 직업, 자연스럽고 머릿속에 떠오른 내용, 혹은 독자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소재로 한 저자의 진솔한 사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오늘도 어딘가에 살고 있을 누군가처럼 출퇴근을 하고 잠에 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는 삶을 이어 나갈 것이다. 그의 삶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그의 눈은 세상을 해석하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게 도와줄 것이다.
‘사는 게 별거가 이렇게 살면 되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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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좋은땅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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