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계 근무 서는 멕시코 군인

문혜원 기자 2023. 10. 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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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다드 후아레스 로이터=뉴스1) 문혜원 기자 = 5일(현지시간)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 리오 브라보 강둑에서 한 대원이 미국 망명을 막기 위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23.10.05/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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