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女복식 김소영-공희용, 동메달 획득
김선영 2023. 10. 6.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 출전한 김소영-공희용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4강전에서 김소영-공희용은 세계 1위인 중국의 천칭천-자이판에게 1-2로 패했다.
한국은 1세트에서 집중력 있는 경기를 이끌었지만 2세트부터 김소영의 부상 여파로 힘겨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 출전한 김소영-공희용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4강전에서 김소영-공희용은 세계 1위인 중국의 천칭천-자이판에게 1-2로 패했다.
한국은 1세트에서 집중력 있는 경기를 이끌었지만 2세트부터 김소영의 부상 여파로 힘겨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3세트에서 점수 차가 벌어지자 김소영은 오른쪽 종아리 의료 처치를 받으며 흐름을 끊고 한 점을 쫒아갔지만, 곧 이어 중국팀 역시 의료 처치 시간을 가지며 흐름을 뒤집고 6연속 득점하며 우승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니아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