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헬스장 가면 이지혜 전남친끼리 운동, 서로는 몰라”(관종언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유리가 이지혜의 전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혜는 자신이 남자친구와 헤어져 힘들 때 사유리가 위로해 주면서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사유리는 이지혜가 마른 체형보다는 포근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그때 사유리는 "내가 다녔던 헬스클럽에 꼭 있다"라며 이지혜의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사유리가 이지혜의 전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0월 5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서는 이지혜와 사유리가 친해진 계기가 공개 됐다.
이지혜와 사유리는 가수 정인이 도착하기 전 먼저 만나 반갑게 대화를 나눴다. 이지혜는 자신이 남자친구와 헤어져 힘들 때 사유리가 위로해 주면서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같이 소개팅도 한번 했다. 얘가 소개팅을 주선했다. 하도 소개팅이 안 들어오니까 얘가 들어온 소개팅을 내가 나갔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유리는 “두 번 했다”라고 정정하며 “입 냄새난다고 한 오빠”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지혜는 “입 냄새 때문에 헤어진 건 아니다. 나 그렇게 매몰차지 않다. 다 별로인데 입 냄새까지 난 거다”라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이지혜가 마른 체형보다는 포근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포근한 사람들이 대부분 복부비만인데 변태 같은 게 그 배를 빼고 싶어 한다”라고 고백했다.
그때 사유리는 “내가 다녔던 헬스클럽에 꼭 있다”라며 이지혜의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이지혜는 “얘가 내 X부터 시작해서 XX, XXX까지 다 봤다”라고 말했고, 사유리는 “항상 거기서 운동하고 있다. X끼리 운동하고 있다. 서로는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유리 쌍둥이 딸, 벌써 이렇게 컸나‥요정 딸들의 앙증맞은 트윈룩
- 한혜진, 전 남친 전현무 폭로? “전에 만난 애들 총체적 난국” (한혜진)
- 둘째 임신 이민정, 훌쩍 큰 아들 준후 공개…♥이병헌 흐뭇하겠네
- ‘연봉 40억’ 나영석 “이우정 작가에 재산 절반 줄 수 있어”(십오야)
- 블핑 리사, 파격 19금 스트립쇼 얼마나 행복했으면 “언제든 불러달라”
- ‘범죄도시2’ 남문철, 대장암 투병 끝에 50세 별세…오늘(4일) 2주기
- ‘손태영♥’ 권상우, 175cm 훤칠 子 룩희 자랑 “몸 키우고 싶어 하더라”(뉴저지손태영)
- 송혜교 흰 티만 걸친 줄 알았더니, 5천만원대 명품 주얼리 도배
- 김혜수, 53세에 뿌까+양갈래 머리 이렇게 깜찍할 일? 초절정 귀여움
- 이상민, 전 부인 이혜영 언급? “결혼해야만 상대를 알게 돼”(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