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검찰단, 박정훈 前 해병대수사단장 항명 등 혐의 기소
2023. 10. 6. 15:21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방부검찰단은 6일 해병대 채 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등의 혐의로 입건한 박정훈(대령) 전 해병대수사단장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국방부검찰단은 “전 해병대수사단장을 군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고 말했다.
shindw@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왜 깡패태클이냐” 우즈벡 선수 SNS 갔는데…‘태극기 펄럭’ 뜻밖 반전
- 유인촌 “‘찍지마 XX’ 욕설은 가짜뉴스···허위이고 조작”
- “유명 연예인만 믿었다가” 또 200억원 적자?…이러다 사달난다
- 저출산위 "'금쪽같은 내새끼' 결혼·출산에 부정적"
- ‘담배꽁초 무단투척’ 논란 최현욱 “실망감 드려 죄송” 자필 사과문
- 엄원상, 가벼운 발목 염좌…"결승전 출전 미정" [항저우AG]
- 광희, 임시완 SNS 언팔로우…"진작에 끊었다"
- 세리머니하다 金 놓친 롤러 정철원 “경솔했다” 사과문
- '골때녀' 문지인 "정신지체 1급 동생 실종, 꼭 제보"…긴급 요청
- [단독] 공효진 63억에 산 서교동 빌딩 160억에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