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임영웅, 65주 연속 스타왕중왕 1위 '굳건'

김노을 기자 2023. 10. 6.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9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5주(65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10월 2주(66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10월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가수 임영웅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9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5주(65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3만1019표를 모아 65주 연속 정상을 굳건하게 지켰다.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이찬원(103,550표), 3위 장민호(50,049표), 4위 송가인(29,528표), 5위 이준호(24,105표), 6위 방탄소년단 지민(23,832표), 7위 소녀시대 윤아(8,915표), 8위 방탄소년단 진(8,620표), 9위 홍자(8,554표), 10위 농구선수 허웅(4,537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스타뉴스
임영웅은 지난 2016년 8월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한 후 2020년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0월 2주(66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10월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