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해' 유해진 "김희선 덕분에 스트레스 없었다"(28th BIFF)

김보라 2023. 10. 6.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해진이 영화 '달짝지근해'에서 연인으로 호흡한 김희선에 대해 "김희선이 하게 됐다고 해서 너무 고맙게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해진은 6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BIFF X GENESIS 무대에서 열린 한국영화 '달짝지근해: 7510'의 야외무대인사에서 "김희선 덕분에 현장에서 스트레스가 없었다"고 이 같이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BIFF X GENESIS 야외무대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달짝지근해:7510' 야외무대인사가 열렸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달짝지근해’에서 연인으로 호흡한 김희선에 대해 “김희선이 하게 됐다고 해서 너무 고맙게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해진은 6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BIFF X GENESIS 무대에서 열린 한국영화 ‘달짝지근해: 7510’의 야외무대인사에서 “김희선 덕분에 현장에서 스트레스가 없었다”고 이 같이 칭찬했다.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 제공배급 ㈜마인드마크, 제작 무비락)은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 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

지난 8월 15일 극장 개봉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purplish@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