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그레이, 음악 감독은 '발레리나'가 처음이자 마지막?
채아영 기자 2023. 10. 6. 15:06
'발레리나' 오픈 토크
[부산=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영화 '발레리나'(감독 이충현) 오픈 토크가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오픈 토크에 참여한 전종서, 그레이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송강호가 올해 호스트로 포문을 여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포함한 269편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대영 등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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