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대승! 이우석-오진혁-김제덕, 양궁 리커브 男 단체전 4강 진출 [항저우AG]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3. 10. 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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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오진혁-김제덕이 한일전을 가볍게 이겼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의 이우석-오진혁-김제덕은 6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8강전에서 5-1 완승을 거뒀다.

대한민국은 1세트를 54-54로 마무리하며 나란히 1점씩 나눠 가졌다.

대한민국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에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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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오진혁-김제덕이 한일전을 가볍게 이겼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의 이우석-오진혁-김제덕은 6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8강전에서 5-1 완승을 거뒀다.

대한민국은 1세트를 54-54로 마무리하며 나란히 1점씩 나눠 가졌다. 그러나 2세트부터 3세트 모두 56-54, 59-56으로 승리하며 4점 싹쓸이, 5-1로 승리했다.

이우석-오진혁-김제덕이 한일전을 가볍게 이겼다. 사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대한민국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에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동메달,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의 아쉬움을 덜어낼 찬스가 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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