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퍼스, 연약한 피부 위한 프리미엄 기저귀 ‘터치 오브 네이처’ 선보여

전아름 기자 2023. 10. 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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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부드러운 촉감의 새로운 프리미엄 기저귀 '터치 오브 네이처'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피앤지 팸퍼스 관계자는 "신제품 '터치 오브 네이처'는 팸퍼스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부드러움, 뛰어난 흡수력이 핵심인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고 아이의 편안함을 돕는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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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 피부 연약한 아기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펨퍼스 '터치 오브 네이처' 출시. ⓒ한국피앤지

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부드러운 촉감의 새로운 프리미엄 기저귀 '터치 오브 네이처'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팸퍼스 '터치 오브 네이처' 팬티형은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에게 최적화된 뛰어난 제품력의 기저귀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 및 유럽 '스킨 헬스 얼라이언스(SHA)' 검토를 완료했다. 또, 아기의 팔과 다리 등이 닿는 기저귀 겉커버에는 프리미엄 코튼을 함유해 기존 대비 더욱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한다. 덕분에 활동량이 많은 낮은 물론 편안한 숙면을 취해야 하는 밤에도 포근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아울러 팸퍼스만의 강력한 1초 흡수층을 적용해 피부 자극 걱정을 덜었으며, 최대 12시간 보송함을 유지해 오래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팸퍼스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한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팸퍼스 제품은 100% 재생 가능한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에서 만들어지며, 펨퍼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차원에서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률을 5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 아래 책임있는 원료 사용에 심혈을 기울고 있다. 

또한, 100% 재활용이 가능한 박스 포장재를 사용하며 자원순환에도 기여한다. 펨퍼스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은 산림환경에서 자란 나무로 만든 제품에만 부여되는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였다.

한국피앤지 팸퍼스 관계자는 "신제품 '터치 오브 네이처'는 팸퍼스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부드러움, 뛰어난 흡수력이 핵심인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고 아이의 편안함을 돕는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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