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희느님, 떴다"...김희선, 부산 사로잡은 미소

송효진 2023. 10. 6.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야외 무대인사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69편.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의 '영화의 황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야외 무대인사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김희선은 블랙 미니원피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69편. 69개국 209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60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의 '영화의 황제'다.

"희느님, 떴다"

사랑스런 팬서비스

화사한 미소

"부산 사로잡았어"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