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타, 가을바람 느낄 수 있는 콘서트 초대 “신곡 들으러 오세요” [M+★SNS]

가수 최낙타가 ‘YOLO’ 콘서트에 출연한다. 사진=최낙타 SNS

가수 최낙타가 ‘YOLO’ 콘서트에 출연한다.

최낙타는 자신의 SNS에 “신곡들 들으러 오세요”라고 남겼다.

이어 “YOLO 온나 입장 이벤트. 기타 피크셋&추파춥스 무한리필”이라고 알렸다.

더불어 “부산과 서울의 뮤지션들이 모여 관객과 함께 즐기는 ‘YOU ONLY LIVE ONCE’ 소통형 토크 콘서트. 4팀의 아티스트가 하나로 뭉쳐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는 무대를 선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최낙타는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음악 여행, 티켓 예매는 지금 시작됐으니, 놓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올린 짤막한 영상 속에는 해당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아티스트의 영상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낙타는 지난 2013년 첫 번째 싱글 ‘얼음땡’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동안 ‘귀여워’, ‘Grab Me’, ‘어떡해’, ‘HERB’ 등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이후 ‘18 어게인’, ‘어서와’, ‘고백부부’, ‘간 떨어지는 동거’ 등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행보를 걸어왔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