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온몸에 명품 휘두르고‥159㎝ 비현실적 비율

유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유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키 159㎝가 믿기지 않는 비율을 자랑했다.

유아는 10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병아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명품 G사 의상에 C사 가방을 매치한 유아의 모습이 담겼다. 소파에 앉아 드러낸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유아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든지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댄스를 살짝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유아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유아는 지난 2015년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로 데뷔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