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격려하는 양창훈 감독
홍해인 2023. 10. 6. 13:56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안산, 임시현, 최미선이 금메달이 확정된 뒤 여자 양궁 대표팀 양창훈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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