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최고 현장 전문가 '2023 명장' 선발…신학철 "지속 육성"

김종윤 기자 2023. 10. 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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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051910)은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명장'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해부터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한 현장 기술인력인 'LG화학 명장'과 'LG화학 전문가'를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명장 1명과 전문가 15명이 최고 현장 전문가로 선정됐다.

신학철 부회장은 "최고의 기술과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를 지속해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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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신학철 부회장(오른쪽)과 LG화학 명장으로 선발된 박성규 전문실장(왼쪽)이 인증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화학)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LG화학(051910)은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명장'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해부터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한 현장 기술인력인 'LG화학 명장'과 'LG화학 전문가'를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명장 1명과 전문가 15명이 최고 현장 전문가로 선정됐다. 이들은 사업장 내 명예의 전당 등재와 포상금을 포함해 다양한 혜택을 얻는다.

신학철 부회장은 "최고의 기술과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를 지속해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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