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들 향해 인사하는 임시현·최미선·안산
유승관 기자 2023. 10. 6. 13:49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임시현(오른쪽부터), 최미선, 안산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시상식을 마친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양궁 리커브 여자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스코어 5-3으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7연패를 달성했다. 2023.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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