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최미선·임시현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유승관 기자 2023. 10. 6. 13:46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안산(앞줄 왼쪽부터), 최미선 임시현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메달리스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궁 리커브 여자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스코어 5-3으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7연패를 달성했다. 2023.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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