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 촬영하는 양국 금메달리스트들
최재구 2023. 10. 6. 13:36
(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산(앞줄 왼쪽부터), 최미선, 임시현이 시상식에서 각각 은과 동메달을 받은 중국, 인도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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