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리커브 女단체 금, '궁사들의 세리머니는 늘 심장에 꽂혀'
김선영 2023. 10. 6. 13:33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왼쪽부터) 안산, 최미선, 임시현이 메달 수여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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