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전종서 “기다렸던 액션...♥이충현 감독과 함께 해 더 특별”[2023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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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연인이자 신작 영화 메가폰 이충현 감독과의 호흡에 "함께 작업해 더 특별했다"며 애정을 보였다.
전종서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감독 이충현) 오픈토크에서 거친 액션을 소화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액션물은 그간 해보고 싶던 것 중 하나였다. 무엇보다 이충현 감독님과 함께 해 더 특별했던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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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감독 이충현) 오픈토크에서 거친 액션을 소화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액션물은 그간 해보고 싶던 것 중 하나였다. 무엇보다 이충현 감독님과 함께 해 더 특별했던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박유림이 연기한 민희 같은 캐릭터를 주로 연기를 해왔는데, 그것과 반대되는 옥주를 만나게 돼서 설렜다”며 “이충현 감독을 비롯해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하게 돼 더 특별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영화 ‘콜’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현재 핑크빛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이 다시 만난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이날 오후 4시 넷 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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