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7연패
이경재 2023. 10. 6. 13:24
세계 최강인 우리나라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7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임시현과 안산, 최미선이 나선 우리 대표팀은 대회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 팀에 5대 3으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우석과 나선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임시현은 대회 2관왕에 올랐고, 내일 개인 결승에서 팀 선배인 안산을 상대로 3관왕에 도전합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