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진지희, 나 홀로 자동차 극장 입성…"렌터카 뽕 뽑아야"

유정민 2023. 10. 6.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진지희가 나 홀로 자동차 극장에 입성한다.

오늘(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자동차 극장에서 나 홀로 영화 관람 로망을 실현하는 진지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생애 첫 차크닉에 이어 나 홀로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 보기에 도전한 진지희가 무사히 영화 관람을 할 수 있을지 오늘(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진지희가 나 홀로 자동차 극장에 입성한다. 오징어, 쥐포, 팝콘까지 '극장 간식 3종 세트'를 준비해 자동차 극장에서 혼자 영화 보기에 도전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자동차 극장에서 나 홀로 영화 관람 로망을 실현하는 진지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빗속에서 차크닉(자동차+피크닉)을 즐기던 진지희는 독서와 다이어리 정리로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책을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다이어리 속에 하루를 기록하며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진지희의 모습은 안방에도 힐링을 선사한다..

진지희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여기 오니까 엄마가 더 보고 싶어”라며 하루를 공유한다. 그는 “떨어져 사니 (부모님과의) 대화가 늘어나더라”, “독립 후 부모님과 더 돈독해진 느낌이 든 것 같다”라며 독립의 순기능을 예찬하기도.

완벽한 차크닉을 마친 진지희는 어둠을 뚫고 자동차 극장에 도착한다. 그는 “렌터카 뽕을 뽑아야 한다”라며 그동안 꿈꿔온 자동차 극장에서 홀로 영화 보기에 도전한다. 처음으로 자동차 극장에 온 진지희는 직원의 안내에 세팅을 하면서도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진지희는 영화 관람 필수 준비물인 오징어, 쥐포, 팝콘까지 '극장 간식 3종 세트'를 직접 준비한다. 구입한 오징어와 쥐포를 직접 구워야 하는 셀프바 앞에서 맛있게 굽는 방법까지 검색하며 마치 퀘스트를 달성하듯 야무지게 오징어와 쥐포를 굽는 진지희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생애 첫 차크닉에 이어 나 홀로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 보기에 도전한 진지희가 무사히 영화 관람을 할 수 있을지 오늘(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