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대표팀, 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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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대회 7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최미선과 안산, 임시현이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5대3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우석과의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시현은 대회 2관왕을 차지했고, 내일 오전 열리는 대표팀 동료 안산과의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3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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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대회 7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최미선과 안산, 임시현이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5대3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우석과의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시현은 대회 2관왕을 차지했고, 내일 오전 열리는 대표팀 동료 안산과의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3관왕에 도전합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30981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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