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X산다라박X홍지윤X허경환,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촬영 전 찰칵 ‘훈훈’ [M+★SNS]

배우 이채영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녹화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이채영 SNS

잘나가는 허경환X이채영X산다라박X홍지윤 뭉쳤다
브이 그리며 신나게 녹화

배우 이채영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녹화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이채영은 6일 자신의 SNS에 “#한살이라도어릴때 #첫녹화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채영을 비롯해, 허경환, 홍지윤,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들은 모두 선남선녀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 ‘한 살이라도 어릴 때’는 4060 라이프 챌린지 프로그램

한편 이채영, 허경환, 홍지윤, 산다라박이 호흡을 맞추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4060의 라이프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셀럽들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미루어 두었던 인생 최대의 도전을 펼치며 시청자들은 셀럽들의 챌린지를 보며 함께 공감하고, 함께 아름다워진다. 산다라박, 이채영, 홍지윤, 허경환은 4MC로 뭉쳐 ‘한 살이라도 어릴 때’를 이끈다.

산다라박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에서도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 K-뷰티 등 그녀만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채영은 털털한 매력으로 자신의 라이프 팁을 전달하고, 홍지윤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를 통해 MC 신고식을 치른다.

끝으로 타고난 입담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은 물론 피부 및 건강 등 남자들의 관리법을 전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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