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시위 당기는 최미선
유승관 기자 2023. 10. 6. 12:03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최미선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4강에서 인도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양궁 리커브 여자 대표팀은 이날 준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코어 6-2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2023.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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