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파리 홀린 인형 미모

2023. 10. 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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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프랑스 파리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태연은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옐로우 컬러의 니트 스웨터와 블랙 레더 스커트를 매칭, 브랜드 앰버서더다운 세련된 매력과 남다른 애티튜드로 현장에 모인 전 세계 취재진 및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연은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으며, 프론트 로우에서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쇼를 감상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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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태연이 프랑스 파리를 뜨겁게 달궜다.

태연은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 우먼스 스프링-서머 2024 쇼’(Louis Vuitton Women’s Spring-Summer 2024 Show)에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태연은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옐로우 컬러의 니트 스웨터와 블랙 레더 스커트를 매칭, 브랜드 앰버서더다운 세련된 매력과 남다른 애티튜드로 현장에 모인 전 세계 취재진 및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연은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으며, 프론트 로우에서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쇼를 감상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태연은 이번 패션위크 참석뿐만 아니라 루이 비통의 앰버서더로 국내외 행사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패션계까지 글로벌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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